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두 백과 (문단 편집) === [[동북공정]] === 한국과 관련된 역사에서 [[동북공정]]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고조선]]사, [[고구려]]사, [[발해]]사에 대해선 왜곡 서술이 심각하다. 발해의 경우에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라고 왜곡된 서술이 존재한다. 2020년 8월 2일에 반크는 바이두 백과사전과 지호, 중국어 위키백과 등이 [[https://baike.baidu.com/item/%E6%B8%A4%E6%B5%B7%E5%9B%BD|발해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며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은 말갈인]]이라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를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85487|#]] 한국 김치는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던 바이두 백과가 서경덕 교수와 반크의 항의와 시정 요구에 중국에서 기원했단 부분을 삭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067462|#]] 또한 [[윤동주#s-5|윤동주의 국적 및 민족을 중국 조선족으로 표기하여]] 반크측에서 시정요청을 했지만, 바이두측은 아직도 수정하지 않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167728|#]] 한중 간 문화분쟁이 불거진 2020년 이래로 한국문화와 관련된 항목들에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사실상 실전되어 한국 위주로 서술되어있던 [[종묘]]항목은 한국의 종묘와 종묘제례에 관한 서술이 대폭 삭제되어 한 문장으로 줄었고, [[한복]]항목은 아예 삭제되어 한복을 검색하면 "조선족복장" 항목으로 리다이랙트된다. 물론 해당 항목에서 "한복"이라는 명사는 일언반구도 나타나지 않으며 "중국의 56개 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의 전통복장"으로서의 한복을 중국의 문화로 서술하고있다. 김치에 이어 [[삼계탕]]도 중국에서 유래되었다는 항목이 서술되자 논란을 빚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2291900|#]] 후술할 [[윤동주]] 시인의 민족명을 조선족이라고 표기하면서 [[신채호]] 선생의 민족명을 조선족으로 표기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914697|#]] 바이두 백과에 '한국'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대놓고 한국 문화는 전부 다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거짓 서술 되어있다.[* 한국인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도 그냥 지리적 소속개념으로만 분류되어있다. 일본인이나 다른 국가의 사람들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그 국가의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주류 민족 형태로 분류되어있지만 유독 한국 관련된 것들에 한해서는 노골적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지우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일본의 문화도 중국에 영향을 받았다 정도로만 서술되어있고 독자성을 인정하는 식으로 서술되어있지만 한국의 문화는 대놓고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만 서술되어 있다.]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위키사이트인 것을 감안하면 내용의 질이 기가 막힐 노릇.[* 한국인들은 너무 가난하다느니, 환국을 진짜 믿는다느니 등 유독 한국과 관련된 혐한스러운 거짓된 정보들이 바이두에 넘쳐난다. 우방국인 북한의 민족주의를 비판하기도 한다. '한민족'의 정체성, 문화, 역사 등을 왜곡하여 폄하하고 중국에 종속시키려는 시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